상품리뷰
솔직한심정과 느낀마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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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: 2008.07.31 17:37:08
Name : 전형자
Hits : 1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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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팡 질팡 설래는 마음으로 정성껏안할것같은 어리석은 상상까지제사상을 차려놓고나니 참 남을 믿지못하는 저자신을돌이켜보게됐지요어찌 대기업 제사음식과 저가 직접 준비한 음식하고 비교가 되겠습니까고지식한 우리남편의 반응도 그만입니다추석상도 기대해도 되겠죠. ^^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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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TENT |
NAME |
DAT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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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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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7.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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